[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청소년들의 고민과 아픔을 그린 공연이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는 23일에서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혜화동 소극장 공유에서는 낭독 뮤지컬 'SCHOOL OF WAR'(스쿨 오브 워)가 공연된다.
'SCHOOL OF WAR'의 작가 조윤진 고집센아이컴퍼니 대표는 "경북 경산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한 고교생 최모군의 유서 전문이 공개된 기사를 모티브로 이 작품을 쓰게 됐다"며 "이 시대의 숨겨진 양심을 깨우고 싶어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윤진 대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공연을 제작, 기획하고 있다. 'SCHOOL OF WAR'는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에 이은 두 번째 창작 공연이다.
작품은 '표면적으로는 학교 일진, 왕따 학생 등의 문제적 청소년을 다루고 있지만 학교에서, 사회에서 누군가의 친구로, 누군가의 직장동료로 살아가는 우리는 주변의 사람들이 아프고 힘든 일을 겪을 때 그들을 향해 손을 내밀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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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CHOOL OF WAR' 메인 포스터 / 고집센아이컴퍼니 제공 |
이 작품은 내년 상반기에 정식 공연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오는 23일~25일 단 3일간 낭독 공연으로 먼저 관객들을 만난다.
'SCHOOL OF WAR'는 조기 예매, 청소년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터파크, 네이버, 위메프에서 예매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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