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도심·동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서울시가 12일 오후 4시를 기해 도심권(종로구·중구·용산구)과 동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서울시는 한 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경우 주의보, 0.3ppm·0.5ppm 이상시 각각 경보와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서울시는 해당 지역에서 실외활동 및 차량 운행 자제를 권고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