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변정수 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딸 유채원을 언급한 가운데, 그를 향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유채원은 올해 21세로, 168cm의 큰 키와 설리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변정수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도 낯이 익다.

변정수는 "딸이 엄마보다 더 섭외를 많이 받는다"며 "작년에 밀라노 컬렉션에 딸을 데려갔는데, 아이 사진을 막 찍더라"라고 밝히기도 했다.

유채원과 변정수는 변정수의 유튜브 채널 '나는 변정수다'를 통해 모녀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변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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