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민경이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다비치 강민경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2019.5.1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의 개인 티저 이미지다. 강민경은 머리카락을 바람에 휘날리며 아련한 눈빛을 발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17일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으로 컴백한다. 지난해 7월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이후 10개월 만의 귀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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