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명세빈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명세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창한날씨#해도따뜻하고바람도솔솔#언제까지이렇게놀수있을까#나이가든다는것#좋은추억사진이될거야#셀프리프팅 #바짝올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은 머리카락을 바람에 휘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5년생인 명세빈은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명세빈 인스타그램


한편 명세빈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싱글 여성 의뢰인을 위해 코디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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