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한진그룹이 대기업집단 및 동일인 지정과 관련한 서류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룹 총수는 조원태 한진칼 회장이 될 전망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진그룹 측은 서류를 마감 이틀 전인 이날 오후 조원태 한진칼 회장을 그룹 총수인 동일인으로 지정하는 데 필요한 서류를 제출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서류 검토를 거쳐 오는 15일 예정대로 한진그룹을 포함한 대기업집단 및 동일인 지정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진 측은 먼저 서류 스캔본을 제출했고 오는 14일 세종청사로 원본을 들고 내려가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공정위는 직권으로 조원태 한진칼 회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할 것을 한진 측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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