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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소현 "4개월 된 주안이 안고 리허설한 적도"…워킹맘의 고충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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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5-14 0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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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소현이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MC 김성주는 김소현을 향해 "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왕비라는 소문이 있다"고 물었다. 이에 김소현은 "그건 정말 아니다"라고 답했다.

김소현은 "제가 100% 살림을 한다"며 "물론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께서 아이를 봐주시긴 하지만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이 도시락을 싸고 학교를 보낸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 해 100회 공연을 하는 것도 모자라 집안일까지 도맡아 하는 김소현. 그는 "무대 위에서의 모습을 생각하셔서 그런지 다들 안 믿으시더라"라며 "귀가하면 세수도 안 하고 집안일부터 한다"고 털어놓았다.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서러움이 교차했던 순간도 회상했다. 김소현은 "주안이가 4~5개월 정도 됐을 때였는데 아무도 주안이를 봐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아기띠로 주안이를 안고 무대 리허설을 하러 갔다. 수십 명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앞에서 아기를 안고 노래를 했다"고 육아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토크와 요리가 있는 격조 높은 요리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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