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성유리 남편 안성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08년 프로골퍼로 데뷔한 안성현은 2014년도부터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역임했으며, 스윙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SBS 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소속으로 주니어 아카데미를 통해 후배들을 양성 중이다.

안성현은 SBS 골프 '오픈 골프쇼 체인지'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6' 경기 SBS 해설위원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 사진=에스엘이엔티


성유리와 안성현은 2014년 6월 열애를 인정한 뒤 2017년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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