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사강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이사강 감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사진도 찍어줬던 포토그래퍼 태환이 스튜디오에 해변을 갖다 놓았다고 해서 테스트해봄. 대박. 이런 게 사진빨 조명빨 백사장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사강은 바디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볼륨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 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 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CF 감독으로 활동 중인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2017년 4월 지인의 소개로 빅플로 멤버 론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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