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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 1Q 영업이익 89억... 전년동기比 3.7%↓
자회사 KG에듀원 상장준비 본격화
승인 | 박규빈 기자 | pkb216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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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5-15 16: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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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박규빈 기자] 휴대폰 결제 전문 기업 KG모빌리언스가 15일 연결기준 2019년 1분기 매출액 492억, 영업이익 89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영업이익이 각각 -4.2%, -3.7%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휴대폰 거래금액 감소 등의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전년 말부터 진행중인 효율경영에 주력한 결과 영업이익률은 18.1%로 전년대비 0.2% 개선된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선급정산구조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자체 개발 운영중인 고객평점 모형 및 위험거래패턴 분석 등 RM(Risk Management)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연체율을 낮추고 있으며, 장기미납채권에 대해서는 통신사 협조하에 선제적으로 회수확대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효율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분기부터는 기존 가맹점 및 휴대폰 결제 활성화가 예상되는 렌탈 등의 업종까지 영업력을 확대해 우량거래금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4월 모바일 결제 시 SMS 인증번호 없이 비밀번호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이 250만명으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면서 휴대폰 거래금액 증가가 예상되는 환경을 조성 중이다.

아울러 휴대폰 결제 사업 외에도 정부에서 추진중인 규제완화와 연계해 새로운 사업론칭을 다각도로 준비 중에 있어 휴대폰 결제 부문 성장 외에 새로운 추가 성장 모멘텀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회사 KG에듀원은 지난 8일 이지캠퍼스를 흡수해 경영효율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사업의 시너지를 확대하는 등 교원사업부문의 성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같은 추가 성장 기회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고, 내년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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