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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품성 높인 '2019 싼타페'…2695만원 부터
전 트림 디자인 고급화·첨단사양 장착…허그벨트 캠페인 실시
승인 | 김태우 기자 | ghost0149@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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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5-15 17: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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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15일 상품성을 개선한 2019 싼타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9 싼타페는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소재의 라디에이터 그릴 및 그릴 상단 가니쉬, 도어 핸들 및 도어 하단 가니쉬, 리어 범퍼 가니쉬 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화해 외관의 고급감을 높였다.

   
▲ 현대차 2019 싼타페 /사진=현대차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는 반광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및 반펀칭 스티어링휠로 내ᆞ외관의 특별함을 더했으며,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1·2열 모두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높였다. 

아울러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를 비롯해 터널·워셔액 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 원격 시동 기능 등을 신규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국산 SUV 최초로 2열에 고화질 DMB 시청, 유튜브, 음악 및 영상 감상, 인터넷, 스마트폰 미러링 등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간단한 조작으로 후석 스피커의 사운드를 줄여 후석에서 잠든 승객을 배려하는 후석 취침모드 등 패밀리 SUV에 걸맞은 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현대차는 엔진 사양별로 상이하게 구성했던 기존 트림 구조를 2019 싼타페에서는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인스퍼레이션 4단계로 통일하고, 엔진 타입에 관계없이 동일 트림명은 동일한 사양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차량을 선택하는데 편리하도록 했다. 

2019 싼타페의 가격(개소세 3.5% 기준)은 가솔린 2.0T 엔진 △프리미엄 2695만원 △익스클루시브 2955만원 △프레스티지 3269만원 △인스퍼레이션 3595만원, 디젤 2.0 엔진과 디젤 2.2 엔진 선택 시 각각 255만원과 280만원(단,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각각 273만원과 298만원)이 추가된다. 

   
▲ 현대차 2019 싼타페 실내 인테리어 /사진=현대차


한편 현대차는 2000년 1세대 싼타페로 시작해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싼타페 브랜드를 기념하고자 '싼타페×타요 허그벨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싼타페×타요 허그벨트는 현대차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인 타요와 협업해 제작한 안전벨트에 끼우는 인형으로, 어린이들이 안전벨트를 보다 즐겁게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대차는 싼타페를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구입하는 고객 1만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싼타페×타요 허그벨트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월24일까지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출시 20주년을 맞아 운전자뿐 아니라 소중한 자녀의 안전을 위해 허그벨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에게 가장 안전한 중형 패밀리 SUV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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