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구하라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카라 출신 구하라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머리카락을 위로 올려 묶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시원한 이마를 드러낸 그는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는 지난해 8월 종영한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