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팔로우미11' MC 임보라·표예진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모델 임보라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7시 '팔로우미11'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와 표예진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봄기운과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 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


FashionN '팔로우미11'은 여자들의 취향 저격 라이프 스타일을 실시간 중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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