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외모지상주의' 하늘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 하늘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쁜 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호주 브리즈번의 한 동물원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그는 가슴에 안은 코알라의 나쁜 손에 당황하는가 하면, 귀여운 캥거루의 모습에 활짝 웃어 보이며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 사진=하늘 인스타그램

   
▲ 사진=하늘 인스타그램

   
▲ 사진=하늘 인스타그램


하늘은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에서 박형석을 짝사랑하는 캐릭터 하늘의 실제 모델로, 매주 '외모지상주의'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독자들 사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