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자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홍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주유소에 정차한 차량 내부에서 손가락 브이 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올해 34세인 홍자는 남다른 동안과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한편 홍자는 지난 2일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순위 3위에 해당하는 '미'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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