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키움증권이 개인투자자 대상 회사채‧전자단기사채 올해 판매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 사진=키움증권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키움증권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채권을 매수할 수 있고 판매금리도 투명하게 공개된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현재 30종 이상의 회사채를 판매하고 있다. 최소 투자금액은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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