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고소영이 스타일의 아이콘다운 아우라를 뽐냈다.

지난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는 불가리(BVLGARI)의 '와일드 팝' 하이 주얼리 컬렉션 이벤트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불가리의 앰버서더 고소영을 비롯해 불가리의 주얼리 비즈니스 매니징 디렉터인 마우로 디 로베르토와 글로벌 세일즈 매니징 디렉터 렐리오 가바짜, 불가리코리아 이정학 지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소영은 블랙 컬러의 드레이핑 드레스에 매혹적인 하이 주얼리를 착용, 화려한 주얼리 패션의 정수를 선보였다. 여기에 변함없이 우아한 매력과 세련된 애티튜드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디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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