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모모랜드 낸시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걸그룹 모모랜드는 22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따 봐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 낸시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는 흰 블라우스와 감각적인 주얼리를 착용한 채 휴대폰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모모랜드는 지난 7일 신곡 '사랑은 너 하나'(MOMOLA)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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