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기린(KIRIN)맥주는 DJ 구준엽과 함께한  ‘디제잉파티’로 해운대 여름을 달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해운대 ‘기린 이치방 가든’을 찾은 DJ Koo(구준엽)는 디제잉에 앞서 매장을 찾은 팬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기린 프로즌 나마’를 따라주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 DJ Koo 해운대 기린 이치방 가든 디제잉 피티/하이트진로 제공

또 구준엽은 색다른 음악 선곡과 특유의 손짓과 샤우팅으로 관객을 휘어잡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해운대 ‘기린 이치방 가든’의 위치와 트렌디한 매장 분위기에 어울리는 디제잉 공연을 꾸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