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해양수산부는 30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와 함께 '어식백세! 제철 수산물 싱싱장터'를 할인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한 것이다.

마트별로 7일간 행사가 진행되며,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지점, 롯데마트는 수도권 20개 지점이 각각 참여한다.

전복, 멍게, 갈치, 고등어 등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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