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오른쪽 두번째부터)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 옥경석 ㈜한화 대표 등이 2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합동 참배를 하고 있다./사진=한화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화·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 등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들이 현충일을 앞두고 합동 참배와 묘역 헌화를 실시했다.

29일 한화에 따르면 이들 회사 임직원들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이같은 활동을 벌였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참배·묘역 정화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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