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가 진도, 목포, 순천 지역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에 논의를 진행 중이다.

공연기획사 컬쳐팩토리 측은 30일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이 진행되는 지역 외에도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추가 공연 문의 요청은 물론 항의 전화와 탄원서, 협박성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컬쳐팩토리 측은 "현재 출연진들의 스케줄과 컨디션 등 문제로 추가 공연 진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도 "긴급회의 후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 사진=컬쳐팩토리


서울과 인천 관객들에게 트로트의 맛을 전파한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미스트롯' 콘서트는 우승자 송가인, 2등 정미애, 3등 홍자, 4등 정다경, 5등 김나희, 그리고 숙행, 두리, 김희진, 김소유, 강예슬, 하유비, 박성연의 개성 가득한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물한다는 평이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6월 1일 고양을 비롯해 6월 8일과 9일 광주, 6월 16일 전주, 6월 22일 천안, 6월 29일 대구, 6월 30일 안양, 그리고 부산, 대전, 강릉, 제주도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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