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열혈사제' 인기의 한 주역 고준이 '섹션TV'에 뜬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더티 섹시', '어른 섹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고준과 MC 이상민의 만남이 공개된다.
지난달 20일 종영한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대세 스타로 떠오른 고준은 '더티 섹시' 수식어에 대해 "부끄럽고 민망하다"며 "(예능에서) 솔직했던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 끼가 많은 건 아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미스티'와 '열혈사제'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고준은 '미스티'에 대해 “처음에는 고사했던 작품"이라며 "대본으로만 봤을 때 너무 멋있고 신비로운 느낌이라 내가 하면 안 되는 역할 같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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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섹션TV' 제공 |
고준은 연이어 악역을 맡은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5~6년간 악역만 하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부정적이고 염세주의적인 생각이 자리 잡게 되는 것 같다"며 영화 '바람바람바람' 같은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섹션TV'는 한 주간 연예가의 핫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정보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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