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에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과거 미국의 한 드라마에서 전라 노출을 선보여 새삼 화제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의 대표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가리옌’역으로 출연해 많은 인기를 모은 바 있다.

   
▲ 사진=HBO 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 드라마에서 전라의 노출 연기로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160cm의 크지 않은 키에도 환상적인 골반과 볼륨있는 가슴은 황금비율을 자랑하며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최근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 5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 5, 너무 예쁘다”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 5, 정말 완벽한 비율이다”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 5, 스크린에서 보다니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