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이 화제다.

미국항공우주국은 10일 오후 5시44분 ‘슈퍼문’이 뜰 전망이라고 밝혔다.

   
▲ SBS 방송 캡처

‘슈퍼문’은 평소보다 30%이상 밝게 빛나고 커 보이는 달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1일 오전 1시44분께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슈퍼문 꼭 보고싶다” “슈퍼문 보려면 맑아야할텐데” “슈퍼문 빨리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