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 [사진=경기도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는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및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변 교육은 경영일반 과정, 전산 및 회계과정 뿐만 아니라, 식품위생교육 등 사회적기업의 경영 또는 운영에 전문적으로 필요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전문가과정'을 검색,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따복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희망자는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인증한 훈련기관을 선택, 교육수료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1명 당 최대 1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는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단 국비지원 등의 교육과 중복 지원은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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