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MBC 'TV예술무대'에서 '2019 통영국제음악제'의 마지막 무대가 방송된다.

지난 5월 통영국제음악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6주간 대장정을 이어온 'TV예술무대'는 통영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故 윤이상의 작품들로 피날레 무대를 꾸민다.


   
▲ 사진=MBC 'TV예술무대' 제공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오보에 연주자를 중심으로 모인 루체른 심포니 솔로이스츠가 모차르트, 벤자민 브리튼, 윤이상의 오보에 4중주 작품을 들려준다.

명 지휘자 미하엘 잔덜링이 이끄는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윤이상, 화염 속의 천사'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드물게 연주됐으며, 사회의 억압과 폭력에 저항하면서 목숨을 잃은 젊은 청년들의 아픔을 담은 곡이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진행하는 'TV예술무대'의 '2019 통영국제음악제-루체른 심포니 솔로이스츠' 편은 내일(8일) 토요일 밤(일요일 새벽) 1시 45분에 UHD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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