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베이비 콜라겐 성분을 3배 강화한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기 피부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베이비 콜라겐™(Baby collagen™)’ 성분을 기존보다 3배 강화해 주름 개선 효과와 아기피부처럼 부드럽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김태희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 모델컷/LG생활건강 제공

베이비 콜라겐의 미세한 아미노산 성분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지친 피부를 개선해준다.

또 피부에 바를 때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밀착돼 매끄러운 윤광 효과를 볼 수 있다. 

가격은 45ml 용량 12만원이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