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미선이 훈남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박미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트 중 ... #오사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미선이 오사카의 명물인 도톤보리 글리코상 간판 앞에서 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의 아들은 훤칠한 키와 댄디한 스타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박미선은 1993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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