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복면가왕' 나이팅게일은 가왕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1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새 여성 가왕의 시대를 연 나이팅게일의 두 번째 왕좌 도전기가 공개된다.
무대 위 가장 높은 자리인 가왕석에 처음 앉아본 나이팅게일은 "사실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깜짝 고백하며 "오늘은 고소공포증 때문이 아니라 두 분 때문에 너무 떨린다"고 초조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럼에도 나이팅게일은 언제 떨었냐는 듯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고, 판정단은 "이게 사람이 가능한 호흡이냐",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보이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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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복면가왕'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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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복면가왕' 제 |
하지만 지난주 등장한 역대급 고수 역시 '10연승 가왕급 등장설'까지 거론된 상황. 나이팅게일을 위협하는 다른 도전자들 역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왕감이다", "연달은 연타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 등 다양한 호평을 받았다.
또한 판정단은 "첫 방어전부터 너무 가혹하다"라는 평을 내놓는 등 나이팅게일의 연승 도전이 쉽지 않음을 예고했다.
과연 나이팅게일은 역대급 실력자들을 물리치고 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복면 가수가 왕좌를 차지할지, 오늘(16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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