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SF9이 사랑을 향해 질주하는 러너로 변신한다.
그룹 SF9은 1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RPM'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RPM'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의 감상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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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 사랑을 쫓는 러너로 변신한 SF9의 저돌 섹시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해왔던 SF9이 이번에는 사랑을 쫓는 러너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RPM'은 긴장감이 느껴지는 비트 위 웅장한 사운드의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다. 심장이 뛰는 모습을 RPM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며, 너를 향해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애절함을 엿볼 수 있다. 특히 'RPM'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SF 영화 같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비장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전매특허 섹시함+강렬 퍼포먼스
SF9은 'RPM'을 통해 저돌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들은 그동안 '질렀어', '예뻐지지 마'를 통해 전매특허로 자리 잡은 감각적인 섹시함에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더했다. 보다 완벽한 무대를 위해 밤낮없이 노력했으며, 해외 투어 중 비행기에서도 안무를 구상했다. 그 결과 쉴 새 없이 변하는 9명의 멤버들의 동선과 박력 넘치는 안무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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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 전곡 작사∙작곡+유명 아티스트 참여
SF9 멤버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었다. 먼저 타이틀곡 'RPM'은 Chris Brown, Justin Bieber, Jennifer Lopez를 비롯한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프로듀서팀 Tha Aristocrats와 ICONICSOUNDS가 프로듀싱했으며, 영빈∙주호∙태양∙휘영이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돌고 돌아'(Round And Round), '라이어'(Liar), '씨 유 투모로우'(See U Tomorrow)는 영빈∙주호∙휘영이, '드리머'(Dreamer)는 영빈∙주호∙휘영∙찬희가 작사에 참여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주호가 작사∙작곡∙편곡에 다방면으로 참여한 '에코'(Echo)까지 앨범 전반에 SF9만의 색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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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MP' 커버.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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