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영미의 결혼설은 진짜일까.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 속내를 훤히 꿰뚫는 두 보살의 눈썰미로 인해 진땀을 흘린다.

최근 진행된 '무엇이든 물어보살' 녹화에서는 희귀 분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온 안영미의 고민이 공개됐다. 바로 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기발하고 재밌는 19금 개그를 대중화시키고 싶다는 것.


   
▲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하지만 안영미는 고민을 공개하기 전부터 보살들의 신통방통한 촉에 걸려 멘붕(?)에 빠졌다. 한결 차분해진 안영미의 스타일만으로 결혼설을 제기, 날짜는 올가을 10월 6일이라고 신들린 추측을 펼치는 두 보살에게 그는 "어디서 찌라시 도는 거 아니야?"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뿐만 아니라 속속들이 생겨나는 의혹들에 정신을 못 차리던 안영미는 혼란 속에서 "어떻게 안 거야?"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는 후문이다.

안영미를 둘러싼 진실과 의혹은 오늘(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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