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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민우, 2경기 연속 부진투 끝에 2군행…아직 덜 익은 선발요원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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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6-19 16: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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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한화 우완투수 김민우(24)가 최근 연속 부진한 피칭 끝에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빠진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19일 롯데 자이언츠와 대전 홈 경기를 앞두고 김민우를 1군 등록 말소하고 대신 좌완투수 송창현을 1군 등록했다.

김민우는 전날(18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 3⅓이닝 동안 5피안타 3사사구 8실점(7자책)하고 조기 강판했다. 선발투수의 난조로 초반 승기를 넘겨준 한화는 롯데에 3-11로 대패하고 6연패에 빠졌다.

   
▲ 사진=한화 이글스


김민우는 이보다 앞선 등판이었던 12일 두산전에서도 1⅓이닝 6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한용덕 감독의 신뢰 속 선발투수로 정착하는가 했던 김민우는 연이은 부진으로 2군행 지시를 받고 구위를 더 가다듬게 됐다. 

김민우의 올 시즌 성적은 12경기 등판해 2승 7패, 평균자책점 7.3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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