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마스터즈의 웰컴테스트가 시작되며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 캐주얼 AOS 게임 '코어마스터즈' 웰컴테스트는 매일 오후 4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모든 유저들에게 오픈베타 테스트 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경험치 부스터를 제공한다.

   
▲ 코어마스터즈, 웰컴테스트 시작...“경험치 부스터도 제공”/홈페이지 캡처

또한 웰컴테스트 기간 동안 35종의 마스터들을 로테이션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마지막 날인 15일 광복절에는 맵 곳곳에 태극기가 게양되는 특별 맵도 공개된다.

'코어마스터즈'는 무한 역전이 가능할 정도로 빠른 전투와 통쾌한 액션이 특징인 게임으로 기존의 AOS류에 비해 쉬운 접근성과 캐주얼함을 담고 있다.

특히 정해진 패턴의 플레이와 포지션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고 누구나 처음부터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어 '리그오브레전드'의 국내 대항마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어마스터즈, 심심했는데 잘됐다”, “코어마스터즈, 재미있겠다”:, “코어마스터즈, 이건 또 뭐지?”, “코어마스터즈, 당장 해봐야 겠다”, “코어마스터즈, 마스터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