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도티가 어마어마한 회사 규모를 뽐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우먼 홍현희, 뮤지컬 배우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그리고 도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구독자 250만명을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 도티는 1인 방송,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의 회사도 운영 중이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도티는 "회사 연매출은 200억 정도다. 동영상 한 편당 5000만원 정도 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속 크리에이터만 200여팀이라고. 그는 "'뜻밖의 Q'에 참여했던 장삐쭈, 지오·최예슬 커플, 홍진영, AOA 찬미 등이 있고 최근에는 유병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 연신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윤종신은 "정말 유망한 회사가 될 거라고 본다. 촬영 끝나고 명함 좀 달라. 1인 방송을 원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기존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에는 노하우가 없다"며 도티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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