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남자친구 리천과 결별했다.

판빙빙은 27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람의 인생에서 각종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당신이 한 길로 보여준 사랑에 감사하다. 우리는 더는 우리가 아니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리일 것"이라며 리천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리천 역시 판빙빙이 쓴 글을 공유하며 "친구에서 애인이 됐고, 다시 친구로 돌아간다. 감정의 형식은 변했지만 당신과 나와의 순수했던 느낌은 변하지 않는다"고 결별 소감을 밝혔다.


   
▲ 사진=리천 웨이보


판빙빙과 리천은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중화권 대표 톱스타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리천은 지난해 판빙빙이 고액 탈세 파문에 휩싸였을 당시에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왔고, 지난 4월 임신설과 결혼설까지 나왔던 터라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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