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가 한 폭의 명화 같은 포스터를 완성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한현희) 측은 28일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해령은 가마와 계곡,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림을 밀착 기록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한 가마 안에서 고개를 쏙 내밀고 있는 모습과 계곡에서 경치를 즐기는 이림과 그를 몰래 관찰하는 해령의 모습은 이들이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포스터

   
▲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포스터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시대에 여자 사관이 있었다면?'이라는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 '여사'라는 참신한 소재를 내세운다. 특히 조선시대에 흔치 않게 청나라 유학을 다녀온 26살 노처녀 해령이 여사 별시에 합격해 해묵은 성리학을 운운하는 사대부들과 맞서며 진정한 사관으로 성장하는 이야기가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고독한 왕자와 인기 절정의 연애 소설가로 이중생활 중인 왕자 이림이 재미를 더한다. 그는 궁 안에서 살아 있는 시한폭탄 같은 취급을 받으며 갇혀 살던 중 해령을 만나 세상에 한 발짝 나아갈 것을 예고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7월 17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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