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러블리즈 다이어리 6'가 8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새 시즌을 예고했다.

27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블리즈 다이어리 6' 최종회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가 지난 순간들을 회상하며 '러블리즈 다이어리'의 의미를 되새겼다.


   
▲ 사진=네이버 V '러블리즈 다이어리 6' 방송 캡처


류수정은 "진짜 우리의 다이어리인 것 같다. 데뷔 전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우리만의 감성과 생각이 담겨 있는 다이어리를 팬분들과 같이 보는 느낌이다"라고 밝혔고, 베이비소울은 "우리의 성장기를 그대로 담은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정예인은 "러블리즈의 이름을 들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프로그램이었으면 좋겠다", 지애는 "앞으로 러블리너스(팬덤)와 시즌 30까지 쭉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은 "졸업 앨범 같은 프로그램이다. 30대가 돼서도 보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서지수는 "러블리즈가 러블리즈가 되어가는 과정이다"라고 정의했다.
 
마지막으로 케이는 "아이돌의 러블리즈가 아닌 친근한 모습으로 팬과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러블리즈 다이어리'는 러블리즈의 데뷔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온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올해 시즌 6까지 이어져 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4년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 6까지 러블리즈의 매력과 일상을 담으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시즌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러블리즈는 미니 6집 앨범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에 이어 후속곡 '클로즈 투 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올웨이즈 2'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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