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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탐방]빵빵한 기본옵션·탁월한 입지 돋보이는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판교 대장지구 A5, A7·8블록 1033가구 규모
3.3㎡ 기준 평균 분양가 2299만원 수준
승인 |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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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6-29 13: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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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홍샛별 기자]“판교 접근이 쉬운 데다 분당 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대장지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 분양 아파트입니다. 주거 편의를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화 콘셉트로 분당, 판교의 새집 이전 수요를 사로잡을 계획입니다”(이정현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분양사업본부 본부장)

제일건설은 지난 28일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이날 견본주택에서 만난 이 본부장은 단지의 강점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 지난 28일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 내부에서 단지 모형도를 살피는 방문객들의 모습 /사진=미디어펜


대장지구 A5, A7·8블록에 들어서는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는 지상 20층 총 1033가구 규모다. 블록별 가구수는 A5블록 589가구 A7·8Q블록 444가구다. 모든 가구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는 판교와 분당의 이주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고급화 전략을 택했다. 주방에는 ARREX 이태리산 수입 가구를 기본으로 적용했을뿐 아니라 상판 및 벽체도 프리미엄급 엔지니어드 스톤을 사용했다.

안방과 자녀방 드레스룸 등 입주민들의 주사용 공간을 중심으로 전체 면적 50%를 친환경 기능성 무기질 도료 '지룸'(G·room)으로 마감한 점도 특징이다.

고압분사 방식으로 뿌려주는 일종의 페인트인 지룸은 천연 광물을 주원료로 하는 까닭에 유해성분을 방출하지 않는다. 특히 다른 자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성분과 암모니아, 독성까지 흡착 저감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시키는 기능을 지녔다. 새집증후군을 줄일 수 있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는 타 단지에서 유상으로 선보일 법한 다양한 옵션들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안방과 거실, 주방, 자녀방 2곳 등에 삼성 무풍 시스템 에어컨 5대가 무상으로 설치된다. 부부욕실의 일체형비데, LG하이브리드 인덕션, 스마트 광파오븐, 현관 중문 등도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다. 유상 옵션은 전 타입에서 빌트인 냉장고 하나뿐이다.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299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분양한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2030만원), 판교 더샵 포레스트(2080만원)보다 200여 만원 가량 높은 수준이다. 다만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가 기본 제공하는 옵션들을 해당 단지에서 유상으로 추가했을 경우 분양가 차이는 크게 의미 없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본부장은 “기존 분양 단지 대비 낮은 브랜드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해 자재 등을 고급화하고 다양한 기본 옵션을 제공, 상품 자체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신경썼다”면서 “제일풍경채는 판교 대장지구 내에서도 상업용지와 학교 등과 가까운 등 기존 분양 단지 대비 뛰어난 입지 조건을 지녔다”고 말했다.

   
▲ 지난 28일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내부에 마련된 유니트를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타입별 분양가는 A5블럭의 경우 △84㎡A 7억3629만~8억1810만원 △84㎡A-1 7억6329만~8억4810만원 △84㎡B 7억2099만~8억110만원 △84㎡C 7억4979만~8억3310만원 △84㎡D 7억4979만~8억3310만원이다. A7·8블럭의 경우 △84㎡A 7억2495만~8억550만원 △84㎡B 7억1415만~7억9350만원 △84㎡C 7억2495만~8억550만원이다.

청약일정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당해 1순위, 4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1일, 정당계약은 22일~24일이다. 단지는 오는 2021년 11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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