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강좌별 개강…대치·목동·중계동 등서 수강
김경한·정병호·정병훈 등 대성마이맥 강사 수업 진행
   
▲ 13일부터 개강하는 강대모의고사K/사진=강남대성단과논술학원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강남대성단과논술학원이 수학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강대모의고사K 수학 가형' 단과반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강대모의고사 K'는 현장 모의고사와 풀이 수업으로 구성되며, 총14회로 구성된다. 아울러 수학 30문항 중 최고난도 3문항을 제외한 27문항 대비를 위한 '강대모의고사K 2750'과 전국 정답률 0.1% 수준의 고난도 3문항으로 이뤄진 '강대모의고사K 플러스'를 매주 1회 제공한다.

개인별 성적표를 통해 누적 성적 관리와 오답률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강좌에 따라 개인별 맞춤 치유 문항 10~12개도 추가로 제공된다.

강대모의고사K는 모든 수험생이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강호길 △김덕수 △김치헌 △이종완 등 강남대성학원의 수학과 대표 강사들과 △김경한△정병호 △정병훈 등 대성마이맥 선생님들이 수업을 공동 진행한다. 13일부터 개강하며, 대치동·목동·중계동·분당·영통·송도의 단과 학원에서도 강대모의고사K를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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