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현대해상은 박찬종 대표이사가 퇴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앞으로 현대해상은 이철영 부회장 단독 체제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박 대표는 2013년 2월 이 부회장과 각자 대표로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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