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 '다나와' 이벤트 진행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이스타항공이 올 여름 휴가지로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을 제안하는 ‘다나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4일까지 베트남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기간은 7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다낭 8만9800원 △인천-나트랑 11만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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