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목) 2시 현재 댓글 2400여개

포털사이트 다음이 집계한 6일(목) 최다댓글뉴스는 서울 연합뉴스의 “전교조 명단공개, 조전혁돕기모임 출범”이 차지했다.(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506095433227&p=yonhap)


이 기사는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안병직 ㈔시대정신 이사장 등 보수인사 10여 명이 6일 오전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모여 '조전혁 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며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교사의 교원단체 가입현황은 학부모의 알권리로 마땅히 공개돼야 한다"며 "이 문제를 선두에서 제기해 고초를 겪는 조전혁 의원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6일(목) 다음 최다댓글뉴스인 서울 연합뉴스의 ‘전교조 명단공개’ 조전혁돕기모임 출범
▲ 6일(목) 다음 최다댓글뉴스인 서울 연합뉴스의 ‘전교조 명단공개’ 조전혁돕기모임 출범


gyjfj님은 “국민들은 전교조 명단 알고싶다. 명단을 계속공개해서 국민에 알권리를 충족시켜주세요. 좌익판사놈들에 굴하지 마세요. 좌익판사놈들은 법보다는 자기들 코드에 맞추서 판결을 하는거 같습니다. 법원도 이제 믿을게 못됩니다”라고 지적했다.


최원호님은 “이번 기회에 전교조집단들 말살시켜야 한다//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가치조차 없는 전교조 더러운 집단들// 이번에 몽조리 명단공개해서 공개처형까지 해 버리자/”고 말했다.


조선중앙동아사랑님은 “양의 탈을 쓴 전교조 놈들아~ 니들이 그렇게 정당하다고 한다면 명단공개 반대가 왠말이냐 양의 탈을 쓴 하이애나 같은 전교조 놈들아...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라~~ 이 우라질 놈들아~~”하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