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메이저리그 경력의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관중을 향한 손가락 욕의 진실을 고백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꾸며져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한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병현은 한때 큰 논란이 됐던 선수 시절 '손가락 욕'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2003년 한 경기에서 관중에게 가운뎃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김병헌은 "전광판에 나가는 줄 몰랐다"며 당시의 상황과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병현은 '김법규'라는 별명을 얻게 된 세 가지 '썰'도 공개했다. 범상치 않은 그의 발언에 모두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레전드 짤까지 추가로 공개돼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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