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프라엘 모델 이나영씨가 'LG 프라엘 플러스' 신제품 4종과 초음파 클렌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 플러스’를 1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LG 프라엘 플러스’는 LG전자가 2017년 론칭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프라엘’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안전성과 효능을 더욱 높인 2019년형 신제품이다.

‘LG 프라엘 플러스’는 △더마 LED마스크(피부톤 및 탄력 관리) △토탈 리프트업 케어(탄력 관리 및 리프팅)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브러시 클렌저(클렌징) 등 4종이다.

제품 출하가는 더마 LED마스크 119만9000원, 토탈 리프트업 케어 59만9000원, 갈바닉 이온부스터 44만9000원, 듀얼 브러시 클렌저 34만9000원이다.

LG전자는 7월 말까지 LG 프라엘 플러스 4종을 동시에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40만원 캐시백 및 여행용 파우치 등을 무상 제공한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탁월한 효능은 물론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LG 프라엘 플러스’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디어펜=조우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