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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이효리X성유리의 눈물…"미련이 남아있었나 보다"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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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7-1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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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캠핑클럽'에서 이효리·성유리가 눈물을 흘렸다.

11일 오후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 공식 채널에는 '이효리x성유리, 비로소 터놓은 그녀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연 날리기에 실패한 이효리와 성유리가 연을 정리하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 사진=JTBC '캠핑클럽' 예고편 캡처


성유리는 "소원이 다 이뤄지는 건 인생이 아니야, 언니. 왜 이렇게 연을 날리고 싶었어?"라고 물었고, 이효리는 "모르겠다"며 돌연 눈물을 쏟았다.

이효리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당황한 성유리는 "연이 안 나는 게 이렇게 오열할 일이냐"며 분위기를 풀었고, 이효리는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 이상하게 미련이 아직 남아있었나 보다"라고 답했다.

이효리의 말을 들은 성유리도 울컥한 듯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는 자신들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마음속 이야기를 다시금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캠핑클럽'은 14년 만에 재회한 1세대 아이돌 핑클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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