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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스토커 고소 "악의적 비방에 자택까지 찾아와 스토킹…적극 대처할 것"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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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7-12 0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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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숙이 자신을 장기간 스토킹한 스토커를 고소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1일 " 김숙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스토킹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어져왔고, 최근 자택으로 찾아오기까지 하는 등 그 정도가 심해짐에 따라 당사자를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있을지 모를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당 고소 건의 진행사항이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소속사는 김숙 씨를 비롯한 당사 연예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권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관심과 비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숙은 10개월 전부터 여성 스토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스토커는 김숙이 출연하지 않는 타 방송 사이트에 '김숙이 자신을 감시한다'는 등 음해성 글을 게재했으며, 최근에는 김숙의 집까지 찾아가며 신변을 위협했다.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숙은 현재 '악플의 밤', '구해줘, 홈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연애의 참견' 등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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