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0.15 18:55 화
> 연예·스포츠
김창환, 집행유예 선고에 항소…'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방조' 1심 판결 불복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9-07-12 09:05:3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석명 기자]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가 소속사 PD에게 폭행당하는 것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던 김창환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회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1일 YTN 보도에 따르면 김창환 회장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P&K 측은 이날 항소장을 접수했다. 검사 측 역시 항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져 2심에서도 치열한 법정 다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사진='더팩트' 제공


지난 5일 열린 1심 선고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김용찬 판사)은 김창환 회장에게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의 혐의에 유죄를 인정해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승현 형제를 폭행한 혐의가 적용된 문 모 PD에게는 징역 2년이 선고됐다.

지난 2018년 10월, 10대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문영일 PD에게 4년 간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으며, 김창환 회장은 이를 알고도 방조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형제 멤버인 이석철과 이승현은 문 PD와 김창환 회장을 고소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