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운동 공간 만들어”
   
▲ 스포짐 휘트니스가 지난 1일 종로점을 시작으로 새로운 브랜드 ‘스포짐 옐로우’를 출범시켰다. 스포짐 옐로우 종로점 내부 전경 /사진=스포짐 휘트니스 제공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스포짐 휘트니스가 지난 1일 종로점을 시작으로 새로운 브랜드 ‘스포짐 옐로우’를 출범시켰다. 옐로우(YELL LOW)는 ‘YELL(알리다:외치다)’과 ‘LOW(합리적인 금액)’의 합성어다. 

12일 스포짐 휘트니스에 따르면 스포짐 옐로우 종로점은 영업면적 250평 규모의 대형 휘트니스 운동 센터다. 총 30종의 운동기구와 10여 가지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샐러드바, 건강식품 자판기, 사우나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종로점을 시작으로 서울뿐 아니라 경기, 인천 지역까지 수도권 전역에 대규모 확장을 계획 중이다. 모든 지점을 하나의 회원권으로 이용이 가능도록 할 예정이다.

스포짐 옐로우 관계자는 “현재 브랜드 출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며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