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슈퍼레이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ASA6000 레이싱팀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오피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오피셜 테스트는 시즌 후반기를 내다보며 여러 가지 점검을 통해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기회다.

올해 ASA 6000 1~4라운드에서는 각기 다른 우승자가 나올 정도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김중군(서한GP)을 시작으로 2라운드 김종겸, 3라운드 조항우(이상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우승한 뒤 4라운드에서는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 달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를 앞두고 진행됐던 2차 오피셜 테스트 당시에는 조항우가 해당 클래스의 인제 스피디움 랩 레코드를 기록했고 이어진 3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어지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는 같은 장소인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려 이번 오피셜 테스트 결과가 더욱 흥미를 끌게 됐다.

한편 이번 오피셜 테스트에는 10개 팀 경주차 19대가 참가한다. 

팀 챔피언십 포인트 선두인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와 2위 서한 GP 등 3명의 드라이버를 보유한 팀들을 비롯해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 1, 3위를 차지한 제일제당 레이싱, 상위권 도약이 예상되는 ENM 모터스포츠 등이 모두 참가해 전열을 가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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